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 오수재인가/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백진기 === || '''{{{+1 백진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왜 오수재인가 등장인물 백진기.png|width=100%]]}}} || || {{{#fff 배우: [[김창완|{{{#fff 김창완}}}]] }}} || || '''서중대로스쿨 원장'''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오수재가 사법연수원을 다니던 시절 교수였다. 당시 당돌하고 순수했던 오수재를 아꼈고, 국선변호사로 고생하던 오수재를 TK로펌에 영입될 수 있도록 도운 것도 그였다. 세상살이에 큰 욕심 없는 자신이 이만큼 자리를 지키며 사는 건 최태국 회장의 덕이라 여긴다.}}}[br]}}} || ||||{{{#!wiki style="margin:10px" '''순리대로 해~'''}}}|| 최태국에게는 서중대 선배다. 오수재를 TK로펌(처음), 서중대 로스쿨 겸임교수로 꽂아준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이 때문에 최태국에게 따로 입막음(...)을 당한 건지 오수재를 따로 만날 때마다 그의 행적을 마치 따지는 듯한 뉘앙스를 보인다. 김동구 사건 때나 박소영 사건 때나 10년이 지나도 질문하는 멘트도 똑같다. --???:내가 검사밥을 하도 먹어서 그런가봐 허허허-- 이런 전개 때문에 마냥 오수재의 우군 포지션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안경 낀 [[우용길]]-- '''순리대로'''라는 발언을 꽤 많이 한다. 강은서와는 부녀 관계이다. 윤세필의 장인어른이 될 뻔했다. 하일구와 마찬가지로 수상한 인물 중 하나이다. 10년 전, 오수재가 김동구 사건을 계속 파해치자, 그냥 냅두고 순리대로 하라고 경고 비슷하게 말한다. 그리고 TK 로펌 최태국 밑에서 일하라고 설득한 인물이기도 하다. 전나정 강간 및 살해 사건(김동구 사건)의 진범을 알고 있었다. 비겁하게 무릎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아무한테나 꿇는다. 금명저축은행 비리사건의 브로커(김석채)에게 사장을 만나게 해주는 조건으로 2억원의 로비를 받은 것으로 최태국에게 협박을 당했다. 이후 법무부 장관 후보로 백진기가 인사 청문회에 나갔을 때 최태국이 증인으로 나서서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했지만 강은서와 부녀 관계였고 윤세필, 오수재와 한편이란 걸 최태국이 알아버려 최태국이 청문회 때 다 까발려 배신을 때려 버린다. 그러자 백진기는 윤세필이 최태국을 망하게 할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는 말에 그것만 믿고 기다리다 윤세필이 망했다는 제스처를 보이자 좌절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다. 거기서 오수재의 변호사 징계위원회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한다. 강은서는 친딸이라기 보단 불륜으로 낳은 딸이다. 브로커에게 받은 돈도 강은서와 그녀의 엄마가 살 집을 마련해 주기 위해 그런 것이였다 한다. 목적은 그랬어도 애초에 불륜을 한 것 자체가 쓰레기임을 증명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